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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최초 여성 의원 탄생 '화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6:35

전주시의회 11대, 40년만에 여성부의장 선출
"공부하는 의원, 도시건설 전문가"란 평
1일 40여년만에 여성의원 최초 전주시의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미숙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전북 전주시의회 11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최초로 더불어 민주당 이미숙(효자4동,효자5동,혁신동) 여성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전주시의회는 본 회의를 열고 이미숙 여성의원을 부의장으로 선택했다.

전반기 운영위원장인 김현덕 의원과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이미숙 의원이 19표를 얻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선출됐다. 전주시의회 의원은 34명이다.

풀뿌리 민주주의 기초인 전주시의회가 출범한지 40여년만에 이미숙 여성의원이 최초 부의장이 됐다. 

시민들은 여성 부의장에 대한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숙 부의장의 의정활동이 주목된다.

이미숙의원은 9대 10대 11대  3선 여성 의원이다. 이 의원은 10여년 동안 도시건설위원으로만 깊이 있게 의정활동을 펴 도시건설 전문가란 평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공부하는 의원이란 닉네임속에 전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문화복지특별위원장, 전주대학교 객원교수,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 시정자문위원, 전국사회적경제 지방의원협의회 전북공동대표, 평화통일자문위원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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