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최대 생산지인 창녕에서 햇마늘 경매 초매식 열려1일 경남 창녕·이방·남지·우포·영산농협에서 2020년산 햇마늘 경매 초매식을 열었다. 이날 대서마늘 상품 기준 2800원/㎏에서 3100원/㎏ 낙찰가를 보였다. 지난해 1200원/㎏에서 1600원/㎏과 비교해 110% 높게 이뤄졌다.(사진제공=창녕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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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4:04
마늘 최대 생산지인 창녕에서 햇마늘 경매 초매식 열려1일 경남 창녕·이방·남지·우포·영산농협에서 2020년산 햇마늘 경매 초매식을 열었다. 이날 대서마늘 상품 기준 2800원/㎏에서 3100원/㎏ 낙찰가를 보였다. 지난해 1200원/㎏에서 1600원/㎏과 비교해 110% 높게 이뤄졌다.(사진제공=창녕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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