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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 해당화해변 수묵 식재 행사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김종학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6:33

동해시 여성단체협의회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1일 망상해변 내에 해당화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해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종학 기자] 강원 동해시는 1일 2020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4년차를 맞이해 지역 여성리더 50여명과 함께 '망상 해당화해변 수목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목 식재 사업은 동해시 여성단체협의회원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망상해변 내에 해당화와 순비기나무 3,000주 이상을 식재했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에도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해 여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동해 실현을 위해 적극 매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월, 정책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과 인권보호, 권익 증진의 기본적 실현을 위해 동해시 양성평등 기본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시정주요업무 중 40개 주요사업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 22개 사업은 개선사항을 이행하는 등 양성평등정책의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향후 8월 경 여성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방향 제시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동해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및 시민참여단을 재구성해 여성친화도시 거버넌스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월출 가족과장은 “지역 내 여성 리더들이 솔선 수범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항상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1a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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