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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 '사랑으로 하는 권면과 격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7-01 19:09

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사진제공=나하묵)

고린도전서 16 : 13~24

I. Find
 고린도교회를 향한 첫 번째 편지를 마무리 하는 바울, 
그는 “깨어있으라”, “믿음에 굳게 서라”, “용감 하라”, “힘을 내라”, “모든 일을 사랑하라” 이렇게 5가지의 권면을 한다. 그리고 주님께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라고 하며 사랑으로 고린도교회를 문안한다. 그리고 주님 오실 날을 기대하며 주님 안에서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면서 편지를 마친다. 


 사랑으로 하는 권면과 격려,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의 순종, 
그리스도안에서 하는 성도의 교제는 신앙생활의 버팀목 중 하나이다. 

II. Feel
 앞으로 나아갈 바를 두고 생각나는 이들에게 기도부탁을 했다. 참 힘이 되고 격려가 되었다. 세상을 등지고 십자가 바라보며 나아갈 때, 그 걸음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겠는가. 그 때 주님은 그 길, 함께 걷는 동역자들을 보내주셔서 지지해주시고 힘을 주신다. 그래서 주님 안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와 그 뜻을 꿈꾸며 사는 공동체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지 모른다. 
 그런데 그들을 향해 너무 익숙해졌다고, 너무 편해졌다고 함부로 대할 때가 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말대로,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하면서 상대를 존중해주지 않는 것이다. 신앙생활에 있어 함께 주님 안에서 자라가는 형제자매들인데 말이다. 지난주 예향 모임에서도 경솔하게 말하고, 무례하게 행동한 것들이 생각난다. 소중한 만큼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말이다.

III. Want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고 한 말씀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건 분에 넘치는 감사요, 행복이란다. 공동체가 없다면, 그 사랑을 실천할 기회조차 없는 것이니 말이다. 오래 참아야하고, 온유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기뻐하렴.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니 말이다. 공동체가 모일수록 관계적인 어려움이 멈추지 않겠지만, 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사랑을 더욱 나타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단다. 너희가 서로 사랑할 때,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세상이 알게 된단다. 그러니 함께 자라나는 너의 형제자매들을 더 사랑하기를 원한다.

IV. Walk
 사랑하는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공동체가 소중하다는 사실에 깨어 있겠습니다. 우리를 자라나게 하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형제자매를 바라보겠습니다. 상처받을 것에 겁내지 않고 용감하게 힘을 내며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덮겠습니다. 서로 사랑함으로 함께 자라갈 공동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V. Worship
 소중한 공동체를 허락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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