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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위소득 치매어른 기저귀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20-07-02 13:44

1회 방문 시 지급되는 기저귀 관련 조호물품.(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손임규 기자]경남 밀양시는 치매환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부터 중위소득 120% 이하 치매 어른 중 대소변 장애가 있는 분들에 한해 1년간 기저귀 관련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치매약 처방전, 배뇨·배변 장애가 기록된 의사소견서, 환자와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면 기저귀 관련 제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물품은 일자형 속기저귀, 테이프형 겉기저귀, 일회용 위생펄프매트, 물티슈로, 3개월 단위로 지원된다. 

김영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국가책임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치매환자 조호물품 지원사업과 더불어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가족 헤아림교실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밀양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어른과 그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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