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에서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미국 국가알레르기, 앤서니 푸치 전염병연구소장이 참석한 모습 30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미국 장하준 기자] 미국 백악관 관상바이러스대응 작업 그룹의 중요 멤버이자 국가 과민증과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푸치는 만약 미국의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미국 전역이 하루 10만 명씩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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