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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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만8천명 넘어선 필리핀, 확산방지vs경제성장 어느 것이 먼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7-02 23:00

2일 필리핀 보건부(DOH)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이 코로나19 상황 브리핑 하는 모습./(사진제공=DOH 브리핑 영상 캡쳐)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카를로스 도밍게스 3세 필리핀 재무부 장관은 필리핀 경제기반 지역인 마닐라와 칼라바르손을 MGCQ(수정된 일반 지역사회 검역체계)체제로 전환해 검역을 완화하고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경제를 개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그는 보건부의 노력은 인정하나 현재 국가재정상태를 거론하며 이후 다른 질병이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국가 개방을 시작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재무부 장관의 이러한 발언에 필리핀 보건부(DOH) Maria Rosario Vergeire 차관은 경제 상황을 고려해 지역사회 검역수준을 관계 부처와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DOH는 코로나19 해결을 위한 책임 부서로써 현재 정확하게 확진자를 찾기 위해 정부부서와 협력하고 있으며, 국민건강과 경제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7월 15일까지 세부에 강화된 검역체계(ECQ)를 유지하고, 그 외 지역 대부분 일반 검역체계(GCQ)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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