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평구청 "코로나 84~85번 확진자 발생" (사진-부평구청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인천 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84번 확진자는 삼산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천 166번 확진환자의 능동감시 대상자이다.
85번 확진자는 산곡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일 카타르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다음과 같다.
84번째 확진 환자(삼산2동)
☑️부천시 166번 확진 환자의 능동감시 대상자
☑️가족 4명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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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환자 동선
◎ 일부 동선 마스크 착용
※ 환자 자택 및 동선 방역소독 완료
[6.29.(월)~6.30.(화)]
자택(10:00, 삼산2동·자차) → 직장(10:30~23:00, 관외동선·자차) → 자택(23:30, 삼산2동·자차)
[7.1.(수)]
자택(09:30, 삼산2동·자차) → 직장(10:00~19:00, 관외동선·자차) → 자택(19:30, 삼산2동·자차)
[7.2.(목)]
자택(11:20, 삼산2동·자차) → 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11:40, 자차) → 자택(12:20, 삼산2동·자차) → 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인천의료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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