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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광고기획사 애드나인이 홀덤존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애드나인은 전통적 광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색적인 장소에서 특정인들을 위한 스폰 계약을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를 실시한다.
광고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닌 유명 선수들을 통한 스폰 광고와 동일하게 일반인들에게 광고계약을 진행하여 브랜드 노출을 한다. 이를 통해 실제 노출된 브랜드들에 대한 구매력이 높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애드나인에서는 추가적인 광고주들을 모집 중이며 골목 상권에서 브랜드를 노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에게 제안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