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청와대는 국정원장에 4선의원을 지낸 박지원을 내정했다./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박지원 국정원장 임명자는 현재 김대중 평화센터 부이사장으로 제14대,18대,19대 20대 4선의원을 지냈다.
박 내정자는 정치인이며 국민정부 故,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청와대는 정보력과 상황 판단이 뛰어나 정보위원위에서 활동하는 등 남북 정상회담 합의를 이끌어냈던 큰 역할을 했던 사람으로 북한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소통력으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지속적으로 학고히 자리매김 할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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