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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금암도서관, 신중년 대상 창업지원강좌 마련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7-04 09:07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만50세 이상 일반시민 대상 창업기초지식강좌 운영
지역 경영전문가 초청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 전달
전주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전주시가 퇴직 후 새로운 경제활동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에게 맞춤형 창업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만50세 이상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전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신중년 세대를 위한 창업기초지식강좌’를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1970년 1월 1일 이전에 출생한 전주시민으로, 누구나 무료로 사전 접수 후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 등 전주지역 경제 관련 유관기관에서 활동 중인 현직 전문가 4명이 초청돼 강연한다.
 
세부 주제는 △사업 아이템 찾기 및 타당성 분석(14일) △사업계획서 작성법(15일) △사업가 마인드와 점포운영의 실제(16일) △실제 창업절차 및 정부의 지원시책 안내(17일) 등이다.
 
또한 4개 강좌를 모두 수강한 경우에는 초청강사들로부터 개인별로 사업계획서 작성 멘토링을 사후 프로그램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멘토링 일정은 추후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금암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립 금암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청년 일자리 문제는 물론 만50세 이상의 신중년 세대의 경제적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실질적인 해답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한 경우에만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이 37.5℃ 미만이어야 입실이 가능하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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