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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여성친화도시’ 일일홍보대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7-04 12:34

주민들이 만드는 ‘양성평등 여성친화마을 내서 만들기 간담회’
3일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여성이 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마산회원구 내서읍 공유카페 담다에서 여성친화마을 사업네트워크단과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으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정책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해 지역의 일자리, 돌봄,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제도다.

이날 내서읍 공유카페 담다에서 가진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과 함께하는 간담회’는 여성친화마을 사업네트워크단이 직접 준비한 시간이다.

최초 여성부시장인 정혜란 제2부시장이 일일 홍보대사가 돼,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민들을 격려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5대 목표 중 가족친화 환경조성과 지역사회 여성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서읍에 소재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을담다(돌봄∙양성평등마을만들기∙여성역량강화) ▲푸른내서주민회(양성평등한 마을만들기)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의 일자리지원) ▲내서종합사회복지관(양성평등교육) ▲대동삼계작은도서관(돌봄∙여성의역량강화)이 연대해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마을 내서 만들기’ 사업네트워크단을 구축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의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에 양성평등한 가치가 반영돼 일자리와 돌봄, 안전한 환경 등 일상에서 평등과 표용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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