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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7-04 13:25

50세 이상 교직원에게 최대 20만원 맞춤형복지비로 지급
전남도교육청 심벌마크./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업무능률 향상을 위해 교직원 건강검진비를 확대 지원한다.

전남도교육청은 기존 만 45세 교직원 대상 암검진비(MRI(A)/PET-CT) 50만원 지원에서 범위를 넓혀 50세 이상 교직원 중 당해연도 건강검진 대상자(1970. 12. 31. 이전 출생)에게 최대 20만 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교직원 개인이 희망하는 항목의 건강검진을 받은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소속 기관(학교)에 제출하면 맞춤형 복지포인트로 지급된다.
 
2020년도 지원 대상은 공·사립 유·초·중·고 교직원 및 특수학교 교직원 4438명이며, 도교육청은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8억 8700만원을 확보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커졌는데 교직원들이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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