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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수동주민센터, 불법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7-04 13:29

불법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사진제공=통영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통영시 미수동주민센터는 7월 2일 쓰레기 처리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행위 근절을 위한 야간단속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하절기 행락철 관광객 맞이 환경취약지 특별 정비활동’의 일환으로, 서광사 일원과 연필등대, 미수2물량장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서광사 일대는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대형폐기물까지 다량으로 배출되는 곳으로, 무단투기자를 적발하여 위반확인서를 확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현수막도 부착했던 곳이다.

또한 미수2물량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가 상시 작동되는 곳이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인근 주민을 비롯한 낚시꾼들이 즐비한 지역이다.

주기적으로 쓰레기 배출 단속 활동을 하고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활용한다 하더라도 해당 무단투기자를 실질적으로 적발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지만, 미수동에서는 무단투기 적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쓰레기 배출 단속 활동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하지 않고, 전 직원이 합심하여 꾸준히 단속 활동을 펼쳐 깨끗한 미수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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