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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촌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비상대책 회의 개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유병철기자 송고시간 2020-07-04 21:33

비대위,조합원 임시총회소집요구서 서명운동
시공사 영무예다음을 1군업체로 교체 주장도
비대위와 집행부 간 정면 충돌 예상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기자촌구역 주택개발 정비사업에 문제를 제기하며 내걸린 현수막. (사진제공=비대위)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기자촌구역 주택개발 정비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4일 오후 7시 인봉리 놀이터 앞 썬피시방 건물에서 열린다.

이날 비대위(위원장 오길석)는 "수년전 부터 추진해 온 이 사업 주체인 조합(L조합장)이 시공사인 영무토건간 도급계약서부터 감정평가에 이르기까지 신뢰가 떨어졌다"며 "조합원들의 재산지키기에 앞장서기 위해 비대위 회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집행부 불신임 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1/10이상 조합원 서명을 받는다. 조합원 총수는 804명으로 90명 이상의 회의 소집요구서를 받는다"는 방침이다. 만약 비대위가 요구한 소집요구를 집행부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회의소집 대표자가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대위는 앞서 지난달 6월 13일 발족됐다.

4일 비대위관계자는 "현재 비대위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80여명이고 밴드회원이 130여명이다. 또 기자촌 가치상승을 위한 모임(카톡방) 167명이 공유하고 있다. 기자촌 재개발 컨소시엄 1군업체 추진모임(카톡방) 81명은 집행부를 반대하고 비대위 목적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조합원은 "이들은 거의 현 집행부 업무추진을 반대하고 비대위를 지지하는 모임이다"라고 말한다.

비대위는 "조합원 임시총회 소집요구는 충분이 성립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ybc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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