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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군필돌 윤두준 "진지하게 전문 하사 권유받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5 09:46

윤두준 (사진출처-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윤두준이 주목받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11회에는 군필돌이 되어 돌아온 윤두준이 출연해 남다른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윤두준의 매니저는 지난 4월 전역한 윤두준이 아직까지 군대의 추억에 빠져있다고 제보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군대 이야기로 결말을 맺는 윤두준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때도 "군대에서 했던 짧은 머리가 제일 좋았다"고 말할 정도. 

이어 윤두준은 스튜디오에서도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심신이 건강해졌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진지하게 전문 하사를 하라는 말도 들었었다"며 군에서도 탐낸 인재였음을 밝혔다.

윤두준의 매니저는 한창 군대의 추억에 빠져있는 윤두준을 이해해 주고, 그가 하는 말에 모두 맞장구를 쳐줬다. 이 같은 찰떡궁합은 취미 생활로도 이어졌다. 약 10년 동안 본인만의 콘텐츠를 꿈꿔 온 윤두준과 영상을 전공한 매니저가 함께 '방랑자 윤두준'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중이었다.

윤두준과 매니저가 '방랑자 윤두준' 촬영을 위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지자, 회사 측에서는 이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나섰다. 이에 윤두준의 또 다른 매니저가 '전참시'에 등장해 방송 최초 두 매니저의 동시 제보가 이루어졌다.

'방랑자 윤두준'을 찍을 생각에 신나게 길을 나선 윤두준과 매니저, 그리고 이 둘을 감시하기 위해 함께 나온 또 다른 매니저. 그러나 이들의 촬영은 안개 낀 날씨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갯속으로 들어가게 된 윤두준 감독의 방랑이 어떻게 펼쳐질지 다음 방송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5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전참시' 111회는 수도권 기준 5.6%(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예능 방송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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