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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도회적 비주얼 '이엘리야'의 180도 다른 '반전 매력' 발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1:56

이엘리야 (사진출처-온앤오프)

배우 이엘리야가 청순하고 도회적인 비주얼 뒤에 숨어있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엘리야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연기자 이엘리야가 아닌 사람 이엘리야의 수수하고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배우로서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이엘리야는 "작품이 끝나면 꼭 찾아가는 곳이 있다"면서 "혼자 배낭 여행을 하다가 우연히 간 곳이 그곳이엇다. 그곳에서 위로를 받고 힘을 채운다"고 했다. 이엘리야의 힐링 장소는 담양에 위치한 한 한옥 게스트하우스였다.

숙소를 가는 길에서부터 노래를 끊임없이 부르며 남다른 에너지를 깨우던 이엘리야는 곧바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 실력을 뽐내는 등 주체할 수 없는 흥을 폭발시켜 연기할 때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엘리야는 친한 숙소 사장님 부부와 익숙하게 인사를 나눈 뒤, 자신의 방에서 마당 경치를 보고 멍 때리기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도 잠시, 노래를 듣고 흥 게이지가 상승한 그는 결국 마당 한복판에서도 뜨거운 댄스 본능을 폭발해 유쾌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사장님 부부와 옥수수, 감자, 수박 등을 먹으며 허물없는 대화를 이어가기도 했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은 "이엘리야 씨는 어떻게 쉬는지 이런 거 주변에 이야기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엘리야는 "제가 이렇게 쉬는지 모른다"면서 "왜 심심하게 사느냐고 하더라"고 했다. 

이엘리야는 산책을 하는 동안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 시청자들마저 힐링 되는 일상을 선보였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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