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1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 맞춤형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펼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중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2:08

시 보건소,사업 대상자 100명 모집...아기돌보기 지원·산후우울 등 상담
세종시보건소가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관련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아시아뉴스통신=김형중 기자] 세종시보건소가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 관련 전문가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시 보건소가 지난 3월 18일 보건복지부 주관의 ‘생애초기 건강관리시범사업 공모 사업’에서 중부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다.

이에 따라 7월 말부터는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가 출산 후 4∼6주 이내 출산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살피게 된다.

특히 가정을 방문한 건강 간호사·사회복지사는 영아발달상담, 모유수유, 아기돌보기, 산후우울 등에 대한 상담, 양육정보 지원 등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가정은 행복맘터 앱 프로그램 또는 세종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대상자는 남부통합보건지소 3층 행복맘터에 직접 방문 후 임산부 등록지 작성을 완료해야 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이 사업으로 생명의 시작에서부터 건강한 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부통합보건지소 행복맘터로 문의하면 된다.

khj9691@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