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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136번·137번 코로나19 확진자 '엑스포코아' 등 동선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3:12

동구중학교에 임시 설치되어 운영한 선별진료소

대전시청이 5일 대전 136번과 137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36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으로 관내 13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로 72에 위치한 은아유치원에 다녔으며 노출일시는 아직 조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가족 2명이다.

대전시는 은아유치원 원생 및 교사 60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날부터 서구보건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137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 13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과 1일, 2일에 걸쳐 삼성동 명지약국을 방문했으며 1일에는 삼성동 고려의원, 둔산동 서부농협삼천지점, 대전 유성구 엑스포코아 풍성한식탁, 과일가게, 슈퍼마켓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유성구 엑스포코아는 방역이 완료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재개장된 상태다.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는 1명이며 자가격리 조치됐다. 


시는 확진자들의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으며, 추가 정보가 발생하면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대전시청이 공개한 확진자들의 동선 

대전 확진자 동선 (사진출처-대전시청)
대전 확진자 동선 (사진출처-대전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ananewsen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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