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 131번째 확진자 발생 (사진출처-관악구청) |
관악구청이 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1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왕성교회 신도이다.
지난달 22일 왕성교회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25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으나 이날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구청은 자세한 내용은 향후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마스크 쓰기 등 기본 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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