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사진=한화 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한화는 7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롯데와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장시환(한화), 장원삼(롯데)이 나선다.
한화는 53경기 13승 40패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고 롯데는 51경기 24승 27패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한화가 7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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