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사진=LG트윈스)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LG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차우찬(LG), 이영하(두산)가 나선다.
LG는 53경기 29승 24패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53경기 31승 22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LG가 7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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