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사진=NC 다이노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NC는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구창모(NC), 문승원(SK)이 나선다.
NC는 52경기 36승 16패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고 SK는 53경기 16승 37패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NC가 7일 SK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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