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뷰캐넌(삼성), 김재웅(키움)이 나선다.
삼성은 54경기 29승 25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고 키움은 54경기 33승 21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7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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