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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올해 지역 스타기업 최종 15개사 선정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7-07 13:57

‘2020년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울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2020년도 신규 지역 스타기업으로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7일 울산시에 따르면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중기부 유동준 지역기업육성과장, 스타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0년도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2019년 스타기업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 500억 원, 상시근로자(10인 이상)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기업은 △㈜엔코아네트웍스 △아이케미칼(주) △㈜태성환경연구소 △㈜건양 △주식회사 세홍 △㈜양수금속 △로텍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신우하이테크 △주식회사 썬테크 △전진산업 주식회사 △㈜우주특수산업 △대영테크 △주식회사 제영에스엠티 △주식회사 정운 △길엔지니어링(주) 등 15개사다. 
  
이들 15개사는 경영자 자질, 미래성장 가능성, 경영평가, 해외시장 진출 및 가능성 등의 선정 기준을 기초로 해 서류평가,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 운영위원회를 거쳤다. 
  
울산테크노파크(사업주관)는 스타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성장계획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스타기업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기술혁신활동을 산학연 협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연4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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