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로페이 기반의 '제로배달 유니온' 출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페이코와 놀장, 먹깨비 등 10개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이들 배달 플랫폼사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박원순 서울시장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 후문 와룡공원 근처서 발견됐다는 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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