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신 전 '관계 - 수수께끼'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작가 박노신은 사람과 역사 속에 감추어져 있지만 연결돼 드러나는 관계를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은 박노신의 작품 'Moai' 이미지.(사진출처=전시메일) |
[아시아뉴스통신=장인경 기자]
aubul@daum.net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20-07-10 10:50
박노신 전 '관계 - 수수께끼'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금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작가 박노신은 사람과 역사 속에 감추어져 있지만 연결돼 드러나는 관계를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은 박노신의 작품 'Moai' 이미지.(사진출처=전시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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