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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원순 애도 "허망하게 갈걸..뭐 할라고 아웅다웅 살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0 12:54

홍준표 박원순 시장 애도 (사진출처-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보에 추모의 글을 전했다. 

홍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렇게 허망하게 갈걸 뭐 할라고 아웅다웅 살았나”라며 말문을 열었다. 

홍 의원은 “박원순 시장의 비보는 큰 충격입니다” 라며 “고향 경남 창녕 후배이지만 고시는 2년 선배였던 탓에 웃으며 선후배 논쟁을 하면서 허물없이 지냈지만, 서로의 생각이 달라 늘 다른 길을 걸어 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차기 대선이 창녕군수 선거가 될수도 있다는 세간의 농담이 있기도 했고, 최근 활발한 대선 행보를 고무적으로 쳐다보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런데 허망하게 갔습니다. 더이상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편안하게 영면 하십시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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