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10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사직야구장에서 두산과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서준원(롯데), 플렉센(두산)이 나선다.
롯데는 54경기 26승 28패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고 두산은 56경기 33승 23패로 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10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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