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사진=SK 와이번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SK는 1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김주한(SK), 김민우(한화)가 나선다.
SK는 56경기 17승 39패로 리그 9위에 자리하고 있고 한화는 56경기 14승 42패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SK가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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