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사진=NC 다이노스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NC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루친스키(NC), 임찬규(LG)가 나선다.
NC는 55경기 38승 17패로 리그 1위에 자리하고 있고 LG는 56경기 30승 26패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NC가 10일 LG와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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