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동/(사진=삼성 라이온즈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삼성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허윤동(삼성), 쿠에바스(KT)가 나선다.
삼성은 57경기 30승 27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고 KT는 56경기 27승 29패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삼성이 10일 KT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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