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사진=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최원태(키움), 양현종(KIA)이 나선다.
키움은 57경기 35승 22패로 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53경기 28승 25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키움이 10일 KIA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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