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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23번 확진환자 발생…20번 확진환자 접촉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0-07-10 23:09

서구 거주 접촉자, 가족 2명 - 검체채취 완료 및 검사 결과 대기 중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조치 완료
10일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구 23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서구청)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재현 서구청장)는 10일 서구 23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구 대책본부에 따르면, 23번 확진환자 A씨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번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실시하던 중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자가격리를 시작한 지난 5일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8일부터 잔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10일 오전 자신의 차로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았다.

이날 저녁 6시경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인하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A씨의 접촉자는 동거 가족 2명으로 이날 곧바로 검체채취를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구 대책본부는 A씨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한 방역조치를 완료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처음엔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가 최근 늘고 있다”며 “자가격리 중인 구민 여러분께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더라도, 자가격리가 끝나는 날까지 전담공무원과 소통하며 자가격리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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