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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청주 옥산중서 ‘2020 중등 사이언스 캠프’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7-11 00:00

유레카 바람개비, 찌릿찌릿 전기연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10일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청주 옥산중학교에서 ‘2020 중등 사이언스 캠프’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10일 청주 옥산중학교에서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 ‘2020 중등 사이언스 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언스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수업 환경이었지만 모든 학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유레카 바람개비 ▶찌릿찌릿 전기연필 ▶식물의 광합성 색소분리 ▶떠나요, 지질여행~ ▶스마트 RC카 만들기 ▶EM이 지구를 지켜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 실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학생들은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과학프로그램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실험을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적성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2020년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컴퓨터공학, 환경 등 12개의 실험 탐구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과학의 탐구학습 방법을 교육하고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우수한 미래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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