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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작업 중인 일본 규수지역, 날씨, 인력 부족과 코로나19 위협으로 속수무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조날드 타파난기자 송고시간 2020-07-11 19:46

일본 구마모토현에 홍수로 물에 잠긴 모습 4일./(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날드 타파난 기자] 11일 실종자 수색과 복구작업이 한창인 일본 규수 지역은 지난주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63명이 사망했고, 16명이 실종이 상태이다.

 
또한, 일본 정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10개 현 92개의 강이 범람했고, 251개의 크고 작은 산사태가 발생했으며 이 중 20%가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추가로 비 예보가 내려져 구조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지만, 현재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위협으로 지역 간의 이동이 자제됨에 따라 자원봉사자가 부족하면서 구조작업이 지체되고 있다. 이에 지방자치 현들은 현 내 거주민들의 자원봉사를 수용하기로 밝혔다.
 
하지만 현재 날씨까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구조작업이 언제 마무리될지 미지수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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