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09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반론보도] "SH공사 김세용 사장, 공공임대주택 공가 2.500세대 알고 있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7-12 14:17

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SH공사 김세용 사장, 공공임대주택 공가 2.500세대 알고 있나” 관련 반론

 
본 언론사는 지난 6월 1일 SH공사의 공공임대주택 공가 2.500세대 현황을 보도하면서 김세용 사장이 내용을 알고는 있는 지 의문이며, 공간복지에 앞장 선다는 인사말이 맞는 지 의문이고, 첨단기술의 첨단기술의 첨단은 어디에 활용하는지 앞 뒤가 맞지 않고,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취지의 부정적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SH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의 공가는 도시계획사업 동에 의한 철거민용으로 일부 공급을 유보하고 있고, 당초 1/4분기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공급방법 등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공가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따른 것입니다.


(이하. 2020년 6월 1일 'SH공사 김세용 사장, 공공임대주택 공가 2.500세대 알고 있나....' 제하 보도)

서울주택도시공사(SH)사장 서민은 1년 기다리는데 공가가 2,500세대 공급은 넘치는데 수급은 어려워......사진자료/SH홈페이지켑처합성 김은해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공공임대주택 공가가 2,500세대인 것으로 들어나면서 SH가 세금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입주를 희망하는 A씨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빈집현황을 파악하고 상시 공개하고 수시 모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대주택이 1년씩 비어 있는 것은 세금 낭비다” 지적하며 “SH가 적극적인 행정을 펼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공가가 2,500세대 맞다. 관리 감독은 서울시가 하고 있지만, 공가 등 시스템적인 부분에 대해서 SH가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에 본기자는 SH공사의 시스템에 대한 문제는 없었는지 앞으로 대안은 있는지 김세용 사장과의 연락을 취했으나 매체와 연락처를 확인한 비서는 회의중 이다. 답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 김세용 사장은 연락이 없다 아직도 회의는 끝나지 않은 모양이다.
 
김세용 사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공사는 지난 1989년 서울시민의 주거난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운영·관리하면서 저소득층 서민들에게 저렴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로부터 30년이 지난 지금, IT 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서울의 경쟁력도 강해지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이같은 흐름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앞장서 서울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공사는 그동안 열정을 다해 수행한 주거복지의 과제를 넘어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의 대표 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우리는 서울시민들의 더욱 다양해진 수요에 최적화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주거복지' 개념을 넘어 새롭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공간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낙후된 도시를 단순히 물리적으로 복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하겠다. 지난 30년 동안 서울주택도시공사를 키워주시고 보듬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우리 공사는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시민기업으로 거듭나서 서울시민의 곁을 지키는 평생친구가 되겠습니다”라고 김세용 공사 사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공간복지를 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겠다고 한 내용을 볼 수 있다.
 
그러나 IT 첨단기술 발달, 경쟁력, 스마트 시민기업, 최적화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주거복지' 개념을 넘어 새롭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공간을 창출하는 '공간복지'라는 인사말이 맞는지 의문 하지 않을 수 없다.
 
김세용 사장의 말대로라면 시민기업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면, 2,500세대의 공가가 있을 수 있는지 SH의 IT는 첨단기술을 말했으나 그 첨단은 어디에 활용이나 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는다.
2,500세대의 공가는 우리들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 대목이다.

khh9333@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