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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사진=울산 현대 축구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위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은 11경기 8승 1무 2패(승점 25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울산 현대 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은 10경기 7승 2무 1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상주는 11경기 6승 3무 2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11경기 6승 2무 3패(승점 20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대구FC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10경기 5승 4무 1패(승점 19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부산 아이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11경기 3승 5무 3패(승점 14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강원FC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10경기 3승 2무 5패(승점 11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은 11경기 2승 4무 5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광주FC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10경기 3승 1무 6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FC서울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11경기 3승 1무 7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성남FC가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11경기 2승 4무 5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10경기 3무 8패(승점 3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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