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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안정적주거 권리 보호하는 임대차 3법..7월 국회서 통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7-13 11:30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해찬 대표가 현안 발언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유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 장례와 관련하여 “두 분 장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며 “최소한 장례기간에는 서로간의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공동체를 함께 가꿔나간다는 자세로 임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아침에 박원순 서울 특별시장님의 온라인 영정식이 엄수가 됐다.  그 동안 여러가지 사회 분야에서 중요한 역활을 해오신 시장님의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 전한다”고 했다. 

이어 “어제는 백선엽 장군의 빈소에 빈소에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이 대표는 부동산 대책 논란과 관련하여 “정부는 과열되고 왜곡된 주택시장을 실소유자 중심으로 정상화시키고, 투기 목적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서 강력한 규제 정책, 특히 세제 관련 정책을 발표를 했다”며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주택을 투기 대상으로 삼는 형태는 강력하게 규제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은 실소유자의 주거안전과 다주택 투기억제라는 주택정책의 기본틀에서 나왔다”며 “대책은 주택투기의 핵심인 다주택 소유를 취득단계에서 억제하고, 보유 부담을 높이며, 양도시 투기이익을 환수하여 다주택자의 주택 투기 이익 근절하는데 목적이있다”고 했다. 

그는 “세입자의 안정적주거 권리를 보호하는 임대차 3법도 7월 국회에서 통과 시키겠다”며 “전월세 시장의 정상화도 지속히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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