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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민주당의원 가운데 부동산 재산 가장 많아.. 재산 397억 보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7-14 00:00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21대 다주택자 국회의원이 29%로 집계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21대 국회의원들이 후보 등록 때 신고한 자산은 평균 21.8억으로 국민 평균 자산 4.3억의 5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고한 부동산재산을 분석한 결과 83%는 유주택자, 무주택자는 300명 중 50명으로 17%에 불과했다. 273명, 91%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민주당 다주택자 비율이 23.3%( (41명/176명)로 5채 1명, 4채 1명, 3채 5명, 2채34명으로 집계됐다. 


경실련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부동산 재산 상위 10명은 평균 145억3000만원 상당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했다.


경실련은 “다주택자 의원 중 3주택 이상 다주택자는 총 17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10명, 미래통합당 5명, 열린민주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 총선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는 “집을 재산증식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며 “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거주 목적 외 주택의 처분 서약’을 당 지도부에 제안한 바 있다”고 서약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지적했다. 


부동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 을)이다. 박 의원의 부동산 신고액은 약 398억원으로 4건의 부동산을 보유했다.


박 의원은 약 383억원 상당의 마포구 빌딩 1채와 총 14억7000만원 상당의 주택 2채, 약 1000만원 상당의 토지 등 총 가액 397억8000만원 규모의 부동산 재산을 보유했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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