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사진제공=토트넘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손흥민선수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오는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과 아스날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토트넘 예상 선발라인업/(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 |
매체는 토트넘이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배치되며 2선에는 손흥민, 라멜라, 로셀소가 자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은 윙크스, 시소코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수비진에는 벤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더웨이럴트, 산체스가 포백을 이루며 골문은 요리스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손흥민선수가 오는 16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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