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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020년도 상반기 해양사고 149척 발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7-14 10:56

해역 특성 맞춤형 해양사고 예방 대책 수립
통영해양경찰서 청사 전경.(사진제공=통영해경)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020년도 상반기 통영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사고 자료를 분석하여 통계를 발표했다.


2020년 상반기 관내 해양사고는 총 149척이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2명으로 조사됐다.

사고가 발생한 149척 중 어선 사고가 91척(61%)이며, 이어 레저선박 28척(19%), 낚시어선 16척(11%) 순이다.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등 단순사고가 91척 발생하였으며, 6대 해양사고(좌초·충돌·전복·침몰·침수·화재)는 58척이 발생했다.

특히, 운항 부주의에 의한 좌초·충돌사고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해경은 자기 주도적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체감 있는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해양사고 줄이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시기별 해양사고 분석을 통해 해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조 대응태세를 구축하여 모두가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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