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사진=KT 위즈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KT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와 2020 KBO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데스파이네(KT), 서폴드(한화)가 나선다.
KT는 58경기 29승 29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고 한화는 59경기 16승 43패로 리그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KT가 14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