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로고.(사진제공=팜투어) |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가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강남 본사와 부산과 대전 직영지점에서 2021년 봄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조기예약특가는 물론 안전하고 편안한 1:1 맞춤 상담으로 진행되는 허니문초대전을 개최한다.
14일 팜투어에 따르면 이번 허니문초대전은 평일(화~금)과 주말(토~일) 사전예약제로 둘만의 공간에서 1:1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코로나 안전지역 정보 및 예약 시 항공권과 호텔 취소 위약금 환불방안 등 맞춤 상담으로 열린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최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춰 기존의 밀집된 박람회가 아닌 두 분 만을 위한 공간에서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허니문 초대전을 마련했다”며 “2시간별로 2커플 한정 사전 상담 신청을 예약제로 도입해서 오직 둘만의 신혼여행 상담은 물론 2021년 조기예약 특가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를 할 경우 아웃리거 리조트(몰디브, 모리셔스, 하와이)와 직거래 호텔리조트 환불제도 등으로 안심 신혼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ravelpres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