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공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다” (시 71:15)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하심을 종일 전하겠다고 서원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모든 악을 심판하심으로 공의를 세우시고, 예수님을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영생의 길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 어디서든지 이 복음을 증거합니다. 찬미예수.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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