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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 투자 수익률 23%…예금의 '29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0-07-15 00:17

금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자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금 투자 수익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당분간 금 가격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린 재테크 수단은 금이었다.

이 기간 KRX 금시장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돈(3.75g) 가격은 21만2천25원에서 26만1천423원으로 23.29%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금 1돈의 국내 도매가격 역시 같은 기간 22만8천500원에서 28만원으로 22.54% 상승했다.

한편 지난 13일에는 1돈당 가격이 26만2천125원까지 올라 2014년 3월 금 시장 개설 이후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정기예금 가입자가 이자로 얻은 수익률의 29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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