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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희 아나운서, 2차 가해 논란 "故 박원순 고소 전 비서 4년 동안 뭐하다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16 06:37

박지희 아나운서(사진= tbs)

박지희 아나운서가 故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인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다.

tbs '뉴스공장 외전 - 더 룸'의 진행자인 박지희 아나운서는 14일 인터넷에 등록된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에서 고소인을 향한 발언을 이어갔다.

박 아나운서는 "4년 동안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처음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라며 "처음부터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는지 저는 그것도 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해당 발언은 이후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2차 가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온라인상에서는 "피해자 심정은 생각 안 하는 부적절한 발언", "차마 믿을 수가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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