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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원재료 그대로 만드는 라온다온은 농장에서 직접 공수해 원재료 그대로 곱게 갈아 재료 천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50년 전통의 무설탕 수제양갱을 만드는 라온다온양갱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른 먹거리를 손수 만드는 건강양갱이다.
흰 강낭콩과 대두 껍질을 손수 삶고 갈아 체에 걸려 영양을 살렸으며 설탕대신 꽃차(수국)으로 양갱을 만들며 인공적인 단맛을 지양하는 라온다온은 자연적인 단맛을 위해 설탕 대신 꽃차인 수국차와 나한과를 이용해 몸에 이로운 자연적인 단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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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다온은 3대째 내려오는 50년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밤, 고구마, 호박 등이 들어간 건강한 전통양갱과 딸기, 키위, 오디 등이 들어간 상큼한 과일양갱으로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또한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한 양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장미모양에 식용금가루가 올라가 고급스러운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성주카페 라온다온에서는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 및 구매와 관련된 문의는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