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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단독) 도마 위에 오른 안산도시공사 인사 등 관련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07-27 09:27

아시아뉴스통신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6월 16일자 <(단독) 도마 위에 오른 안산도시공사 인사... 감사원 감사 통해 진실 밝혀내야> 및 <(단독)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 감독 소홀, 음식물 쓰레기 수차례 우수관에 무단방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안산도시공사가 사장의 친인척을 채용한 사실 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는 "부당한 인사를 실시한 바가 없으며, 관련 규정에 따른 적법한 절차로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안산도시공사는 "안산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는 우수관에 음식물 쓰레기를 무단으로 방류한 사실은 없고 혼합재활용품 반입업체에서 재활용품 하역작업 중 차량 내부에 있는 생활오수가 소량 배출된 것이며, 센터에서는 반입업체에서 오수배출시설에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 사건 조정대사 가ㅣ사
2020 서울조정 1479,1470

2020.6.16
(단독)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 감독 소홀, 음식물 쓰레기 수차례 우수관에 무단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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