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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 시 공무원 인권의식 실태조사 시행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7-26 10:56

인권문제 인식 등 ‘제2차 울산 인권증진 기본계획’에 반영
울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 이하 위원회)는 시의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 수립과 집행을 책임지는 울산시 공무원의 인권의식과 관심 인권분야 등을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개별설문을 통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선 7기 울산이 지향하는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 비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7대 시정지표 모두가 직ㆍ간접적으로 모두 ‘인권’이라는 요소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사 결과를 제2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2021~2025)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반영할 계획이다.

시정 7대지표는 ①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②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③백년대계 건강 울산 ④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울산 ⑤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울산 ⑥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울산 ⑦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인권문제에 대한 인식,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이해 및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 등이다.

차태환 위원장은 “올 12월까지 ‘제2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목표로 울산연구원과 함께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앞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실태조사, 시민 참여연구 및 공청회 등을 거쳐 2차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우리 시 인권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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